제가 애지중지하는 mp3 플레이어입니다.

우디꺼구요.

아주 가볍고, 디자인 괜찮습니다. 꼭 모습이 여성들이 주로 사용하는 루즈모양 닮았네요.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후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흐린날이었고, 차들은 별로 없더군요.

다만, 길 옆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사진을 보고 있으면 바다 냄새가 풍겨 오는 듯합니다.

후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목포 해양대 앞 바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몇 몇 분들이 낚시를 하고 계신 것 같더군요.

구도가 좋게 보여 한 번 촬영해 보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작년 여름철인가.. 목포 나들이를 갔을 때였죠.

어느 식물원에 들어갔는데, 여러 가지 볼만한게 많았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녀석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손가락이 들어가기전에 이미 입을 벌리고 있더군요...

평소에 파리를 주식으로 한다는....

손을 넣을 때 느낌이 어땠을까.

식물도 재미있는게 많죠~

후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k-1 경기가 있는 날이라, MBC-ESPN에서 중계를 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마시려고 맥주와 새우깡을 구입했죠. 헌데 오늘 생방송은 안하더라구요.

후후 마시려고 준비해둔 맥주 캔 접사 촬영입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지...

 

 

대신 K-1에 출전 선수들의 명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화끈한 경기를 펼친 제롬 느 밴너의 경기가 가장 화끈한 경기였습니다.

엄청난 등치에다 파괴력 있는 주먹,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과거 빈약한 맷집을 많이 보강한 느낌이었습니다. K-1은 무에타이, 가라데, 킥복싱, 스모, 유술 등 각종의 격투 무술들의 경연장인데, 밴너의 경기를 보고 있으면  복싱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기대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