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철인가.. 목포 나들이를 갔을 때였죠.
어느 식물원에 들어갔는데, 여러 가지 볼만한게 많았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녀석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손가락이 들어가기전에 이미 입을 벌리고 있더군요...
평소에 파리를 주식으로 한다는....
손을 넣을 때 느낌이 어땠을까.
식물도 재미있는게 많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