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볶음국수

출처: 다음 미즈넷
	새우볶음국수

향을 내는 재료를 팬에서 충분히 볶아야 볶음면의 맛이 살아나요.

주재료 : 우동국수350g, 새우8마리, 양파1개, 당근1개, 굴소스4큰술, 마늘소스1컵, 다진마늘·다진실파 1큰술씩, 다진생강1작은술, 버터1큰술, 후춧가루
곁들이 : 비트, 무순, 상추, 파

분량	4인분	칼로리	1375 Kcal
요리시간	40분	난이도

1. 우동 국수는 뜨거운 물에 데쳐 둔다. 2. 양파는 곱게 채썰고,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진다. 3. 버터 두른 프라이팬에 양파, 다진마늘, 생강을 넣고 볶는다. 4. 데친 국수를 넣고 다시 한번 살짝 볶는다. 5. 마늘소스, 굴소스, 후춧가루, 실파, 소금을 넣어 볶는다. 6. 당근을 얇게 썰어 접시에 깔고 그 위에 볶은 국수를 담는다. 7. 새우를 내장을 제거하여 프라이팬에 기름없이 지져 국수 위에 얹는다. 9. 무순, 비트, 파, 상춧잎을 썰어 뿌려 낸다.
새우는 꼬리 마디에서 꼬지로 내장을 빼고 통째로 팬에서 구워 주세요.

북어탕국수

출처: 다음 미즈넷
	북어탕국수

단백한 북어의 맛과 국수를 맛 볼 수 있어요.

주재료 : 삶은국수400g, 북어포30g, 애호박1/4개, 대파1뿌리, 풋고추·홍고추 1/2개씩
부재료 : 마늘3쪽, 참기름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5컵

분량	4인분	칼로리	1827 Kcal
요리시간	40분	난이도

1. 북어포는 찢어서 물에 불려 사용한다. 2. 마늘을 편으로 얇게 저며 썬다.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북어포와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타지 않게 볶는다. 4. 물을 넣어 푹 끓인다. 5. 호박은 채썰어 준비하고 야채는 모두 어슷썬다. 6. 4)의 끓는 국물에 야채들을 넣고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해서 북어탕을 완성해 놓는다. 7. 삶은 국수에 완성된 북어탕을 넣고 완성한다.
국물을 더욱 뽀얗게 내려면 북어의 머리나 뼈를 같이 넣고 끓이다가 건져내요.

바지락칼국수

출처: 다음 미즈넷

바지락칼국수

멸치국물보다 더 단백한 맛을 좋아하는 분에게 좋아요.

주재료 : 바지락300g,국수350g,호박1/4개,다시마1장
부재료 : 쑥갓3줄기,맛술1작은술,다진파1큰술,다진마늘1작은술,간장·소금 약간씩
양념장 : 고춧가루2큰술, 다진풋고추1큰술, 간장2큰술

분량	4인분	칼로리	1939 Kcal
요리시간	40분	난이도

1. 바지락은 옅은 소금물에 담궈 해감 시킨다. 2. 해감시킨 조개는 찬물부터 끓여 입이 벌어지면 면보를 대고 거른다. 3. 국물은 육수로 쓰고 바지락은 나중에 국수 위에 올린다. 4. 국물에 소금, 후춧가루, 맛술, 간장을 넣고 간한다. 5. 육수를 불에 올리고 끓으면 국수를 넣고 투명할 때까지 익힌다. 6. 채썬호박, 바지락, 쑥갓을 넣고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고 불을 끈다. 7.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는다. 8. 양념장을(고춧가루,풋고추,간장) 곁들여낸다.
칼국수는 물을 여유있게 넣고 끓인다. 밀가루를 끓이면 걸쭉하게 되기 때문에 국물이 줄어든다.

미고랭

출처: 다음 미즈넷
	미고랭

국수에 야채를 넣고 볶아 만든 음식이에요.
인도네시아의 전통음식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답니다.

주재료 : 인도네시아국수250g, 쇠고기80g, 새우6마리, 어묵60g, 숙주100g, 양상추50g, 청경채30g, 실파20g
소스 : 간장2큰술, 다진마늘·청주 1큰술씩, 소금1/3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식물성식용유 8큰술

분량	4인분	칼로리	0 Kcal
요리시간	40분	난이도

1. 청경채는 잎이 크지 않은 것으로 고르고, 실파는 줄기가 통통한 것을 골라 알맞게 썬다. 2.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한다. 3. 쇠고기는 얇게 저며 한입 크기로 썰어 놓는다. 4. 새우는 껍질을 벗겨 등쪽의 내장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쳐 놓는다. 5. 숙주는 잡티를 골라내고 물에 흔들어 씻고, 건져 놓는다. 6.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7. 접시에 모든 재료를 각각 담아 둔다. 8. 끓는 물에 준비한 국수를 넣고 데치듯이 살짝 삶아 찬물에 헹구어 체에 올려 물기를 뺀다. 9.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어 기름을 넣고 양배추,숙주, 쇠고기, 어묵, 청경채, 파, 새우순으로 넣고 볶는다. 10. 볶은 야채에 삶은 국수를 넣고 센불에서 재빨리 볶는다. 11. 진간장, 다진마늘, 청주, 소금, 후춧가루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12. 국수에 어느 정도 기름이 돌면 소스를 넣고 버무려 맛을 낸다.
인도네시아 국수는 라면처럼 튀겨낸 국수입니다.

모밀마국수

출처: 다음 미즈넷

모밀마국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국수입니다. 마를 갈아 넣어 특별한 맛을 내기도 한답니다.

주재료 : 모밀국수350g, 마1대, 실파3뿌리
부재료 : 다시마1장, 멸치20g, 물4컵, 간장8큰술, 설탕2큰술, 소금 약간

분량	4인분	칼로리	0 Kcal
요리시간	50분	난이도

1. 마른 멸치는 내장과 머리를 제거하고 냄비에 다시마와 같이 넣는다. 2. 냄비에 넣은 멸치를 중불에서 서서히 끓여 거품을 걷어내고 체에 거른다. 3. 멸치다시에 간장, 설탕, 소금을 넣고 살짝 끓이고 실파는 잘게 썬다. 맛이 덜 나면 미림을 약간 넣어도 좋다. 4. 모밀국수는 넉넉한 끓는 물에 삶아 냉수에 헹구어 사리를 지어 놓는다. 5. 마는 껍질을 벗겨 식초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없애고 강판에 곱게 간다. 6. 그릇에 사리를 담고 국물을 알맞게 부은 다음 마즙과 실파를 얹어낸다.
국수는 끓는 물에 넣어 삶는데 국수가 끓어 오르면 찬물을 넣고 끓이면 쫄깃하게 삶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