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다리를 건너면 정면에서 보이는 그 섬이 나온답니다.

저 그늘진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구성진 뽕짝 노래도 많이 들려오던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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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봤습니다. 광량이 풍부해서 촬영하기는 손쉬웠던 것 같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야 오른쪽 너머 섬 같은 곳에 도착할 수 있었죠.

역시 밖으로 나오면 찍을게 많더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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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햇살이 물빛에 훤하게 반사되어 빛나더군요.

날도 더운데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았는데, 수영복이 없었던 관계로 참았습니다.

수량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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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산유원지를 갔드랬죠. 날씨는 무더웠어도, 피서철인지 참 사람 많더군요

가는 길목에서 풍경을 한 컷 촬영해 봤습니다.

날씨는 참으로 맑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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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군요...

날도 더운데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길을 가는 도중 시계방을 보게 됐습니다.

위에 녀석은 군입대전에 어머니께서 장만해 주신건데, 그 동안 동생손에 있다가 저한테 온지는 한 1년 됐나봅니다. 계속 차다보니, 여기저기 부품들이 나가더군요. 시간조절하는 손잡이 같은 것도 나가고, 시계줄 연결핀도 나가고, 더군다나 내부 건전지까지 나갔더군요.

추억의 돌핀전자시계로 그동안 잘 버텨왔지만, 날이 더운 관계로 구석에서 신음하던 녀석을 꺼내들었습니다.

모두 수리 하니까 6천원 달라더군요.

하지만 만족합니다. 기스는 약간 있지만, 예전의 모습을 찾은 것 같아서...

후후~ 시계 접사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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