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다리를 건너면 정면에서 보이는 그 섬이 나온답니다.

저 그늘진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구성진 뽕짝 노래도 많이 들려오던군요.

후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