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다리를 건너면 정면에서 보이는 그 섬이 나온답니다.
저 그늘진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구성진 뽕짝 노래도 많이 들려오던군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