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4 OST.. 그댄달라요.. 한예슬이 불렀죠...
논스톱 4.... 마지막을 못봐서 좀 아쉽기만 하군요.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도 궁금하구요..
논스톱 4중 아는 노래도 이거지만 또 이노래가 젤 좋은듯 하더군요.
또 어떻게 된일인지.... 처음 있던 사람보다. 나중에 합류한 한예슬 커플 이 중심이 된것 같군요. 논스톱 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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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그게 바로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오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잊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것 같은
고백이 있을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 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없이 떠나가는 널~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 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 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것 같은
고백이 있을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져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 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오 워~
그댄 달라요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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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수 럴수 이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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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되길 바라고 떠나갔는데, 돌아와보니 바뀌어 있다니...역시 알라딘은 나날이 변화를 하여 최고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페이지를 열어보면 항상 크게 나와서 뒤에는 찾기 힘들었는데, 제목만 표시를 함으로써 쉽게 찾을수 있게.... 제가 바라던 내용이 이제 실현이 되었군요.. 정말 쓰기 좋아지는 알라딘이 되어가는듯하여, 무사히 2년뒤를 기약할수 있을것 같군요...이제 1년 6개월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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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2-13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 마세요! 편하게 바뀌기까지 한 두 달, 얼마나 탈이 많았다구요.^^ 책읽님은 운이 좋으신 겁니다. 우리 모두 졸지에 베타 테스터가 되어서 끙끙거렸으니까요.(앗, 이건 지기님께 이르지 마세욥!!!)

물만두 2004-12-13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주소 남겨주심 군대로 카드보내드릴께요^^


2004-12-13 2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문학仁 2004-12-14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절잊지 않고 이렇게 반겨들 주시다니 눈물이 나네요 TT....

저도 알라디너들에 카드 보내드려야 하는데..... 크리스마스는 군대에서....^^;;


그리고 제가 없는동안 그런 우여곡절이 있었다니.... 업그래이드를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군요..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하고 싶었는데.... 그래픽이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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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알라딘의 광고 때문이다. 광고는 이렇다.


눈에 잘 보이는 빨간색으로....알라딘의 두번째 강점인 저렴함을 두드러지게 드러낸 광고다. 그래 아는 인터넷서점중에도 알라딘이 가장 편리하고 저렴하여...이젠 알라딘의 고정 고객인 되었다. 정말 저렇게 가격을 나열해 놓으니...정말 거의 공짜같다는 느낌이 확~~~든다.

분명 위의 광고는 튄다. 너무 저렴하게 사서...사는 고객이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게하는 저 광고.....저 광고는 알라딘의 최대 알라디너인 진/우맘이 연관되어 있단다.(마태우스님 서재 [광고]라는 페이퍼 참고) 진/우맘과 연관되어 있다니...저 광고가 새삼스럽게 더 친근해져 온다.^^

다음에 또 알라딘의 광고가 난다면 난 기대해 본다. 뭐니뭐니해도 알라딘의 최대강점은 저렴함보다, 편리함보다...더 큰 강점은...바로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서재' 가 아니겠는가?.......다음 알라딘 광고에는 서재를 부각시켜도 분명 튀고, 눈에 드는 광고가 될 것이라고 본다. 쇼핑몰에서 이렇게 자신의 방을 갖는다는 것...또 그것을 통해 얻은 소중한 사람들까지.....우리를 잡아끈 것은 분명 저렴함만이 아니고....이 서재들이므로....

신문에서 알라딘을 보니.....반갑고, 식구같은 맘에...얼굴이 달아올랐드랬다....^^...알라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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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녀 2004-06-09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

문학仁 2004-06-0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감사요. 잘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