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진정한 대한민국 남아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들어가려나 보다...ㅜ..ㅜ ; 6월달 군대를 가게 되었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토지를 읽지 못하고 간다는게 너무 아쉽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래도 더 늦지 않고, 가게 되었다는거.... 일반적으로 빠르게 가는 애들보다 이미 1년이나 남들보다 늦게 가는 감이 좀 있다. 평균적으로 가는 거에 비함 6개월가량 늦은 감이...

 최소 2달만 있다면 토지를 당장 사서 볼 수 있을텐데... 할수 없이 군대에서 상병달면 그때 부터 읽어야 할것 같다. 상병달면 토지 읽고, 병장달면, 공부를 해야 할듯.. 남은기간 계획을 짜서 잘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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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30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대가는 날이 결정 된건가요. 추카한다고 해야하나?? (ㅡ ㅡ;;)

문학仁 2004-04-30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된건 좋은데 역시 씁쓸한.....

waho 2004-05-02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에 군대 가시는군요...얼마 안 남았네여? 현역으로? 에구...할 말이 없네...군대 가기 전에 맘껏 좋은 시간 보내시고 편한 곳에 배정받고 보직도 존 놈으로 떨어지셨음하는 바램이네요. 울 동생은 엉뚱하게 취사병에 들어가서 고생했다는데 지금 한 칼질 한답니다.

문학仁 2004-05-0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2년뒤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