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가지 쓴듯한 느낌이다. 메인보드 나가서 고쳤는데, 14만원이라니...참내.....메이커 PC라서 좀 싸겠지하고, AS불렀건만,  돈이 더 든다.....역시 컴퓨터는 조립PC가 제일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조립이었다면, 내가 직접 메인보드 제조 회사로 AS받으로 갔을 것이고, 교체한다해도, 새거라고 치면, 8만원선에서 해결할수 있지 않았을까란...생각이 든다.

 어쨋건 고친건 할수 없으니, 다음에 고장나면 조립하련다. AS 완전 덤탱이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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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2-27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금이 들었군요. 맘이 좀 아프시겟네요. ^ ^;
2월이 악몽의 달이라하셨는데 이제 좋은 일만 있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