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당나귀 곁에서 창비시선 382
김사인 지음 / 창비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쌓아둔 시집이 넘쳐나지만 그래도 김사인 시인의 시라면 이 슬픔과 분노의 밤을 함께 지새울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또 질러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