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독도 탁상용 캘린더 + 독도엽서 12장
랜덤하우스
평점 :
절판


드디어 기다리던 [독도 2009년 탁상용 달력]이 도착하였습니다.

일단 전신 사진 촬영을 한 번 하고~



노트북 크기랑 비교하시면 대략 크기가 ~

달력만 달랑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멋진 사진- 달력에 쓰인 12종의 작품사진엽서-들이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달력의 첫 장을 열짝시면 ~


 [첫표지]



 [작가 소개] 우리나라 산천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36년이 넘게

전국의 산과 들,바다를 떠돌며 ~ 사진을 찍으신다는 작가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독도 연대기] 여기 나온 내용만 숙독하여도

독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짜잔하고 등장하는 황홀한 해돋이 !!!  



사진으로 전달하기에는 너무 모자라는 실력에
부끄럽사옵니다...쩝....



 [사진 : 동도 코끼리 바위 일출] 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달력에 적혀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예전에 즐겨부르던 노래 한자락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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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한돌

앨범 아직도 모르겠네|1993.05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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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아내랑 함께 보러갔던 귀한 발걸음에서

직접 공연하는 모습을 보았던 한돌님....

지금은 어찌 지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독도]이야기만 나오면 생각나는 노래랍니다.



[3월의 독도 : 유채와 서도 전경] 입니다.

 



 그리고 12달 풍경입니다.

언젠가는 울릉도+독도를 묶어

배낭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오늘도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잠들

독도야~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

 

2009년은 독도의 정기를 받아

더욱 쌩쌩하게 읽고 쓰렵니다. ㅎㅎ

 

2008. 12. 8.  저녁무렵 개인 하늘아래에서 ~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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