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에 서고 싶다"(4), 속표지를 넘기며 처음 만나는 내용, 시의 제목이다. 이 구절 하나만으로도 지은이가 얼마만큼 끝까지 모든 것을 강렬히 추구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는 책. 이미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성공한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전해줄 수 있는 성공학 교과서. 혹은 세일즈매니저와 관련한 탁월한 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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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부에서부터 전개되는,성공한 사람다운 거침없는 자신감과 이야기에 살짝 주눅이 들기도 하지만 찬찬히 읽어가는동안 역시!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줄을 그어가며 책을 만나게 되는데 적절한 포인트마다 잘 편집된 요약형식들이 있어 정리와 복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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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가지의 <Strategy>로 요약되어 있는 책내용의 강조부분과 <Champion Dictionary>로 별도 정의된 주요 낱말들의 개념정리만으로도 이 책의 효용가치는 충분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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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뻔한 일을 뻔하게 하지 않게 한다는 이유로 다른 이들로부터 칭송받는 사람들. 사실은 그들이 일을 하는 과정과 결과의 차이라기보다는 그들이 일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즉 소명의식에서 일반직과 구별지을 수 있다. 주변환경으로부터 얻게 되는 명예(과)와 고소득의 이면에는 프로페셔널로서 걸어가야 할 험난한 고통과 기득권의 포기 과정이 있다. ("Champion Dictionary"에서)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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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위와 같은 내용이다. 하지만 두 종류의 요약보다 일반독자들에게는 책 속에 흘러나오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역시 강조되는 자기계발류의 잠언성 문구가 더 입맞에 맞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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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가능성이 있느냐? 재미있을 것 같으냐? (지은이의 아버지가 지은이에게 일을 선택할 때 확인하던 두가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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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분야에서 어떤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는 얘기다. 세상에 행운이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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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초적인 일을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104),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에 먼저 집중하라(199) 같은 이야기들이 차근차근 전략에 맞추어 소개되고 있다. "톱 세일즈맨의 9가지 핵심 세일즈 전략"(뒷표지에서)이 말 그대로 빼곡히 잘, 정리되어 있다. 따라서 세일즈와 관련된 업무를 하시는 분들에겐 필독서로 활용돠어도 좋을 듯하다. 다만 워낙 성공한 이야기의 구체적인 사례들이 넘쳐나는지라 어떤 분은 '밥맛이네'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만큼 성공한뒤 그 성공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책으로 이쁘게 봐주련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강조되는 '소개영업'의 중요성은 세일즈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 터이지만 이 책에는 꽤 구체적이고 착실한 단계별 사례가 나와 있으므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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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판매하든지 가장 강력한 방법은 소개를 통한 판매라는 점이다.("소개영업의 비밀"에서)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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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8. 14. 밤, 비 쏟아질 듯, 말듯, 망설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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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