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력은 모든 꿈의 시작이며 현실로 가기 위한 첫번째 문이다. 모든 현실은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프롤로그'에서)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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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손에 들자마자 쉼없이 읽어내려갔다. 지은이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는 글들이라 읽이에 무척 수월하고 재미있었다. 그 뿐이라면 그저 그런 책이었겠지만 읽어가면 많은 곳에 밑줄을 그어댔다. '그렇지','옳다구나' 등등의 감탄사를 토해내며 새로운 시대의 성공신화를 만나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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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에서 지은이가 단언하였듯이 지은이가 이룬 모든 것은 그가 꿈꾸고 상상하던 것이다. 그의 말처럼 강렬히 원하고 될 것이라 믿으며 그에게는 모든 일이 이뤄졌던 것이다. 그러넫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가 아니던가, 대부분의 성공학 교과서에서 만나든 이야기를 여기서도 만나는 것이다. 그가 김밥을 팔던, 석유를 팔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갑자기, 운이 좋아서, 부모를 잘 만나서 되었다고는 하지 않는다, 적어도 책을 써낼 정도의 인물이라면. 그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끊임 없이 꿈꾸고 갈망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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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는 모두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또 부딪히는 것은 현실의 벽이고 '알면 뭐하나'이다. 실행이 없는데..그래서 이 책의 지은이는 그 꿈을 이루는 방법까지 남다르게 일러주는데 그 방법이란 것이 '원하는 것을 소리내어 하루에 100번씩 100일 동안 내뱉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 쉬워보이지만 그의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100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100번씩 자신의 소망을 말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꿈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이며 노력도 당연히 하고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기에 말만 100번이라는 씩으로 쉽게 보아넘길 일이 아닌 것이다. 나도 일주일 정도 하다가 술 먹고 온 다음날 결국 깜박!하고 넘어가 버렸다. 거봐라, 그러니 성공 못하지라는 소리가 스스로에게 절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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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이 책의 지은이는 스스로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고 하나하나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사람이다. 믿으면 따라쟁이가 되어 해 볼일이다. 믿지 않으면 당연히 그냥 한 번 읽고 넘어가는 수준의 이야기밖에 안되는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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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의 첫걸음은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다. 열망의 정도가 성공의 척도다. 따라서 강한 열망은 더욱더 확실한 성취를 약속한다.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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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위 이야기를 틀렸다고 할 자신도 근거도 없다. 그럼 나도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가 얘기한 것처럼 강렬하게 원하고 갈망하여야 하는데 문득 떠오르는 당혹감이, 도대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이다.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야겠다. 하루에 100번씩을 100일동안 꼬박 외칠만큼 강렬하게 내가 원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지난 번 실패의 원인이 여기에 있었다. 그냥 막연히 한가지를 원하였기에 오래가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의 말처럼 현실에서 벗어난 망상이 아니라 현실에서 비롯된 '상상'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좀 쉬어가는 법도 익혀야 할 것이다. 뭐 이리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 많은지..나이 마흔이 넘어서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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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마치는 날까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독립인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사색을 통해 어떤 의도된 것을 '반대로 뒤집어서 거꾸로 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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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마치는 날까지' 배우고 또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네, 그렇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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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5. 16. 밤, '술'에 쏟던 열정만큼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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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