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빛깔로 간다 푸른사상 시선 124
박석준 지음 / 푸른사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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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하고 순수한 정신‘이 어떤 시어로 아름답게 피어나는지 만나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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