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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하느님 몸 속에서 피를 자꾸 뽑아낸다 석유 가고 ~ 비행기 앉고 공장 굴뚝 연기 멎고 높은 집들 텅 빌 때쯤 혁명이 온다 사람들 다시 땅을 갈아 씨를 뿌리고 오순도순 모여 작은 마을을 이루는 *최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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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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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만세! 만만세! - [할머니 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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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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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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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l 2019-01-06 00:10
https://blog.aladin.co.kr/mrblue/10588014
할머니 독립만세
- 걸음마다 꽃이다
김명자 지음 / 소동 / 2018년 11월
평점 :
2019년 1월 6일
망초꽃
그대 찾아가는 길섶에
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
지천에 널린 흰 망초꽃
은은한 향이 가슴 에이네.
우리가 만난 순간 인연이 되며
긴 세월도 아닌 것을 길게 느끼며
우웅다웅 토닥였으니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 그리워
뜨거운 태양 아래 그냥 서있네.
*
김영자 지음, [할머니 독립만세]
에서 (239)
- 소동, 초판, 2018. 11. 6
:
우리는 끔찍한 지경의 삶을 연명하고 있었다. 내 몸은 견디기 힘든 만신창이가 되어갔고, 더 이상 지탱해 나갈 기력이 없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폭발했다.
(28)
우리네 옛날분들이 그러하듯 급작스런 결혼, 고된 시집살이, 소통하지 않는 남편, 이윽고 다다르는 질병, 그 질곡의 시간들을 오롯이 겪어내신 분의 이야기는 어떻게 만나더라도 눈물겹고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말기암의 단계에까지 이르러서도 함께하지 못하는 남편과 시댁을 둔 아내, 엄마인 주인공의 상황은 더욱 그러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시련과 시절을 견뎌내고 이제는 아들 며느리와의 삶에서도 홀로 스스로 독립하여 살아가는 '
맹자씨
'(139)의 이야기는 뜻밖에도 활기차고 따듯합니다.
"
늙기는 쉽지만 아름답게 늙기는 어렵다
." (217)라고 앙드레 지드가 말한 바처럼 '
맹자씨
'는 겪어온 고통의 시간만큼 남은 시간을 아름답게 살아가고 계셔서 반갑고마웠습니다. 제 나이 겨우 만 스무 살도 전에 암으로 떠나가신 어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도 하였습니다.
모쪼록 더 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삶을 누리시기를 한 사람의 독자로서, 아들로서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어. 머. 님.
1979년 2월 28일
(당시, 서른일곱, 암수술 후 퇴원 전날 쓰신 일기에서)
산을 오를 때 꼭대기를 쳐다보면 겁부터 나고 못 오를 것 같지만 앞만 보고 한발 한발 떼다 보면 어느새 정상이다. 주어진 인생 끝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냥 한 발짝 한 발짝 내딛어보자. 오늘 하루만 살아보자. 딱 오늘 하루만······.
(50)
( 190106 들풀처럼 )
#오늘의_시
#보다
- [할머니 독립만세]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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