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의 역사 - 파란색은 어떻게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가
미셸 파스투로 지음, 고봉만.김연실 옮김 / 민음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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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Mr.Blue 라는 아이디를 온갖 곳에 갖다 붙일만큼 파랑에 미친 사내랍니다. 이제서야 이 책, 손에 넣었습니다. 내용? 물론 파랗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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