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Amar De Nuevo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니 너무 흥에 겨워서 춤을 추고 싶어지네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영화 때문에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그 이후에는 그들이 주는 쿠바 음악에 마음을 금새 줘버리고 말았죠..

이 노래도 처음 들었는데 어찌나 정겨운지..
우울함이 한방에 날아가 버릴 것 같네요..

음악 한곡에 모두 행복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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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캐나다 밴프 지역의 '레이크 루이즈'에 갔었습니다.
유키 구라모토의 이 연주곡을 들으면,
아름다운 호수와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이 써억 어울린다는 생각!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는 무슨 신경 안정제 같지 않나요?
사람을 여유롭게 만들어 준다는..
단, 연달아 복용하면 효과 뚝~! 떨어진다는 점에 주의를 해야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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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랑루즈]에서 니콜 키드만이 불렀던 Sparkling diamonds입니다.
섹시한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고, 요염한 그녀의 목소리에 취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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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분위기 있는 곡.
Miles Davis / It never entered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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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애플.
77년 뉴욕 맨하탄 출신.

결혼도 하지 않은 부모 밑에 태어나 불행한 유년기를 보냄.
<부기 나이트> <매그놀리아>의 감독인 폴 토마스 앤더슨과 열애중.

깊은 우울과 관조를 담은 어투로 노래하는 싱어송 라이터로 주목 받고 있음.
98년 영화 <플레젠트빌>에 비틀즈의 노래인 [Across the Universe]를 담음.







ACROSS THE UNIVERSE



Words are flowing out
Like endless rain into a paper cup,
They slither while they pass,
They slip away
Across the universe
Pools of sorrow, waves of joy are
Drifting through my open mind,
Possessing and caressing m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Images of broken light
Which dance before me
Like a million eyes,
That call me on and on
Across the universe,
Thoughts meander
Like a restless wind
Inside a letter box
They tumble blindly
As they make their way
Across the univers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Sounds of laughter,
Shades of earth
Are ringing through my open views
Inciting and inviting me
Limitless undying love
Which shines around me
Like a million suns,
It calls me on and on
Across the univers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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