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Amar De Nuevo입니다.
이 음악을 들으니 너무 흥에 겨워서 춤을 추고 싶어지네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영화 때문에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그 이후에는 그들이 주는 쿠바 음악에 마음을 금새 줘버리고 말았죠..

이 노래도 처음 들었는데 어찌나 정겨운지..
우울함이 한방에 날아가 버릴 것 같네요..

음악 한곡에 모두 행복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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