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라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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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이 앨범을 듣고는 가슴이 콩닥 거리는걸 느꼈다.

곧 두장을 더 사가지고는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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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flower 2004-01-26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지 윈스턴이다.!!!! @@

motoven 2004-01-27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지 윈스턴 좋아하시나봐요~
그 한때 즐겨들었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던 피아노 소리들에 얽힌 추억이 떠오르네요..^^

blackflower 2004-01-30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늦게(?) 서야 듣게 됐습니다. 조지 윈스턴도 사실은 추천을 받아 알게 된 이름이지요.
그 뒤로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구입했습니다. 듣다 보면 정말 편안하지요. 많은 곡들 중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듯한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하는 곡이 있는데 그곡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4인조 여성 댄스 가수 맥스의 바라노 히비 (장미의 나날)입니다.

원곡은 Bakc Street Boys의 노래인데 리메이크 한 버젼이지요.

일본 가수들은 싱글 발매 이후 텀이 생길때 번안곡들을 부르곤 한다더군요.

미모도 수려하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그럭저럭 잘하는 맥스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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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이 노래로 전 세계를 흔든 소녀락커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죠?

힘있는 창법도 신나는 리듬도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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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브라이트만이 부른 'Time to say goodbye"입니다.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몇번씩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드레아 보첼리가 혼자 부른 솔로 버젼도 있지만,

전 사라브라이트만의 목소리가 섞인 이 버젼이 몇배로 더 좋더군요.

아름다운 음악은 마음을 살찌우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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