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라서 더 좋네요~
중학생때 이 앨범을 듣고는 가슴이 콩닥 거리는걸 느꼈다.
곧 두장을 더 사가지고는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나는 앨범.
제가 좋아하는 4인조 여성 댄스 가수 맥스의 바라노 히비 (장미의 나날)입니다. 원곡은 Bakc Street Boys의 노래인데 리메이크 한 버젼이지요. 일본 가수들은 싱글 발매 이후 텀이 생길때 번안곡들을 부르곤 한다더군요. 미모도 수려하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그럭저럭 잘하는 맥스가 좋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4인조 여성 댄스 가수 맥스의 바라노 히비 (장미의 나날)입니다.
원곡은 Bakc Street Boys의 노래인데 리메이크 한 버젼이지요.
일본 가수들은 싱글 발매 이후 텀이 생길때 번안곡들을 부르곤 한다더군요.
미모도 수려하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그럭저럭 잘하는 맥스가 좋습니다. ^^
작년 한해 이 노래로 전 세계를 흔든 소녀락커 에이브릴 라빈의 노래죠?
힘있는 창법도 신나는 리듬도 참 좋습니다. ^^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브라이트만이 부른 'Time to say goodbye"입니다.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몇번씩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드레아 보첼리가 혼자 부른 솔로 버젼도 있지만,
전 사라브라이트만의 목소리가 섞인 이 버젼이 몇배로 더 좋더군요.
아름다운 음악은 마음을 살찌우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