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나에겐 이런 따뜻한 할머니가 없어서 아쉽지만, 우리 엄마가 조카들한테 해주시는 것이랑 비슷해서 훈훈함이 더 하네요~
페즈 디스펜서, 1984, 183X122cm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유성크레용
기도하는사람, 1984, 172.5X218.5cm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유성크레용과 실크스크린
보행자1, 1984, 152.5X122cm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유성크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