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
나에겐 이런 따뜻한 할머니가 없어서 아쉽지만,
우리 엄마가 조카들한테 해주시는 것이랑 비슷해서 훈훈함이 더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