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Connick Jr.
*
Just kiss me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경쾌할 것 같지 않으세요?

해리코닉 주니어 목소리도 섹시하고,
빅밴드의 연주도 풍성한 Just kiss me.

뉴욕의 씩씩한 아침이 떠오르는 곡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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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행복에 살텐데...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끌어다.. 또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거라고.
나보다 아파할 거라고.
내맘이 내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본거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사진을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사람 잊지못하니.

그대 스쳐갔던 흔적이.
그대 할퀴고간 상처가.
너무나 많아서.. 자꾸만 아파서.
눈물도 알아서 흐르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사진을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사람 잊지못하니..

사랑같은건.. 영원같은건..
내겐 없자나..
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보니..
왜 그사진은 다시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사람 잊지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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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 쁠라네따 2000 & 샤르도네 쁠라네타 2002
Syarh Planeta 2000 & Chardonnay Planeta 2002




멘피(Menfi)에서 생산된 시라 쁠라네타 2000은 루비빛에 가까운 붉은 색과 바이올렛 빛이 감돌며 양고기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육류요리와 잘 어울린다.
샤르도네 쁠라네타 2002는 녹색이 감도는 황금빛 노란색을 띄고 있다.
15일 동안 스테인레스 스틸 배럴에서 발효 (약 20도) 된 후 10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시켜 매우 강렬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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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는  라토와 다시 만나게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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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날 마르슬랭은 버스 정류장에서 끊임없이 기침하는 불쌍한 한남자의 기침소리를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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