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Connick Jr.
*
Just kiss me




아침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경쾌할 것 같지 않으세요?

해리코닉 주니어 목소리도 섹시하고,
빅밴드의 연주도 풍성한 Just kiss me.

뉴욕의 씩씩한 아침이 떠오르는 곡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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