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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VS 땅
푸름 VS 고동빛
살아있음 VS 말라있음
촉촉함 VS 건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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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hering Honey
Artist: David Fulton
Size: 12x19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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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hurts는 앤디 가르시아와 맥라이언이 주연한
"When a man loves a woman" (남자가 사랑할때)에서 잔잔하게 흘렀을때,,
너무 잘 어울렸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 속 남자 앤디 가르시아의 따뜻함이 아주 감동적이었던 기억과 더불어..

그 영화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이런 남자가 있다면 당장 쫓아 다니겠다..'는 생각도 아주 심각하게 했었다는.. ^^;

이 노래를 들으면, 가을의 스산함이나 앤디 가르시아의 젖은 눈이 떠오르는군요. ^^
지금은 봄이지만.. ㅡㅡ;;






Everybody Hurts


                                         sung by R.E.M


When your day is long
And the night is yours alone
When you're sure you've had enough
Of this life hang on
Don't let yourself go
'Cause everybody cries
And everybody hurts sometimes
Sometimes everything is wrong
Now it's time to sing alone
When your day is long hold on
When you feel like letting go
If you think you've had too much
Of this life hang on
'Cause everybody hurts
To comfort when they're down
Everybody hurts
Oh hang on now  Oh hang on
If you feel like you're alone
No no you're not alone
If you're on your own in this life
The days and nights alone
If you think you've had too much
Of this life hang on
Everybody hurts sometimes
Everybody cries
Everybody hurts sometimes
Everybody hurts sometimes
So hold on hold on  Hold on hold on
Hold on hold on  Hold on hold on
Everybody hurts
Hold on   Everybody h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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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피쉬                  ★★☆  (끝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 가득한 이야기는 싫어.. ^^;)

- 세렌디피티            ★ ★ ★☆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던터라 특별한 감흥이 없어서..)

- 8명의 여인들         ★★★★ (독특, 참신, 아이디어)

- 지구를 지켜라       ★★ ★☆ (실험정신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탄복)

- 참을 수 없는 사랑  ★★ ★ (전반전까지는 좋았는데 뒷힘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 런어웨이 (사라진 배심원) ★★ ★☆ (탄탄한 시나리오. 그럴법한 이야기)

- 폰 부스 ★★ ★★ (저예산 영화의 파워를 여실히.. 시간가는줄 몰랐다)

- 아웃오브타임 ★★ ★★ (위기를 넘으면 또다른 위기가.. 지루하지 않아서 굿~)

- 존큐 ★★ ★★ (덴젤 워싱턴의 연기가 눈부시다)

- 써클 ★★☆ (상영시간은 긴데 개연성은 매우 부족하다는...)

- 붉은 10월 ★★ ★☆ (많이 있어왔던 이야기지만 역시 재밌는 이야기.)



시간 많은 2월에 이러한 영화를 보고도 영화평을 못썼네요.
차차 쓰려고 잊어버리기 전에 제목부터 달아둡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차차 시간이 없어서 조금씩만 브리핑 해둘께요..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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