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피쉬                  ★★☆  (끝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 가득한 이야기는 싫어.. ^^;)

- 세렌디피티            ★ ★ ★☆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던터라 특별한 감흥이 없어서..)

- 8명의 여인들         ★★★★ (독특, 참신, 아이디어)

- 지구를 지켜라       ★★ ★☆ (실험정신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탄복)

- 참을 수 없는 사랑  ★★ ★ (전반전까지는 좋았는데 뒷힘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 런어웨이 (사라진 배심원) ★★ ★☆ (탄탄한 시나리오. 그럴법한 이야기)

- 폰 부스 ★★ ★★ (저예산 영화의 파워를 여실히.. 시간가는줄 몰랐다)

- 아웃오브타임 ★★ ★★ (위기를 넘으면 또다른 위기가.. 지루하지 않아서 굿~)

- 존큐 ★★ ★★ (덴젤 워싱턴의 연기가 눈부시다)

- 써클 ★★☆ (상영시간은 긴데 개연성은 매우 부족하다는...)

- 붉은 10월 ★★ ★☆ (많이 있어왔던 이야기지만 역시 재밌는 이야기.)



시간 많은 2월에 이러한 영화를 보고도 영화평을 못썼네요.
차차 쓰려고 잊어버리기 전에 제목부터 달아둡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차차 시간이 없어서 조금씩만 브리핑 해둘께요..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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