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들 간절한 소망 하나씩은 가지고 있나보다.
소녀가 들고 있는 메모를 보니 보니 러브 액츄얼리에서
이런 식으로 사랑 고백하던 청년이 떠오른다.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뭐라고 씌여진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게 될까?


Martin Webe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