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의 황제라 칭함을 받았던 베니굿맨 아저씨의 그림입니다.
역시 와다 마코토가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10살부터 연주했다는 그의 악기 소리,
다른 재즈 뮤지션과는 차이를 보이는 옷차림으로 부터 느껴지는 약간의 보수성,
재즈에 흑인만을 고집하지는 않았던 그의 열린 마음에 대해서..

이 그림을 자세히 보고 있는 동안 조금 더 집중해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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