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볼수 있는 Killing time용 영화.
뭐 나쁘다는 말은 아니고.. ^^
특별한 작업의 정석을 원한다면 싱거울수도 있다는 말씀!
손예진의 색다른 면모를 볼수 있기는 하지만,
어째 좀 얄밉지 않나? ㅋㅋ
2005-12-21 개봉 / 100분 / 코미디,멜로,애정,로맨스 /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