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선의 그림에 녹아있는 여유를
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에 누려보고 싶다.

여백, 여유, 휴식.
김점선의 한없는 공간의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