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나 없고 애니매이션과 게임에만 관심이 있는
오타쿠 청년이 전철 안에서 미모의 이상형과 우연한 만남을
가지면서 인간과 살아가는 재미를 알아간다는
너무나도 동화적이며 만화적인 이야기.

너무나도 뻔한 전개이고, 결말이지만 보는 재미가 있었다.
중간중간에 만화책에서나 볼수 있는 조연들의 추임새가
흥이나고 즐겁다~!



제목 : 전차남 (電車男, 2005)
감독 : 무라카미 마사노리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나카타니 미키, 쿠니나카 료코
기타 : 멜로,애정,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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