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화보집을 읽고 있습니다.
그림을 응축해 내어 새로운 표현으로 엮어낸 그의 생각이 존경스럽더군요.
그 한점을 함께 감상해요..
그가 표현해 낸 이탈리아 소녀는 이런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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