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이 스러진다.
이 그림의 푸르름이 좋다.
푸른색이여 이제는 안녕~
寒色의 기운이여 이제는 잘자~
다음 해에 또 만나자..
이런 인사를 해얄것만 같은 그림.
김환기의 <여름밤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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