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듣기 딱 안성맞춤인 앨범.
캐논볼 애덜리와 마일즈 데이비스의 연주를 한 음반에서 듣는 호사는 여간해서 누리기 어려울듯.
게다가 아트 블래스키가 드럼까지 쳐준다면, 구미가 당길만도 한 앨범이다.
강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