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에 담긴 두개의 이야기,하드 보일드, 하드럭.제목에서만 보아도 심상찮은 우울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바나나 특유의 터치로 모든 암울과 우울을 관조하는듯한어투로 기술하고 있다.죽음과 남겨진 자와 죄책감과 새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가깝지만 아주 먼~ 죽음 이야기.하드 보일드, 하드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