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자크 상뻬의 뉴욕 생활기를 담은 삽화집.그의 아기자기한 그림을 볼수도 있고,약간은 '언중유골'인 프랑스인의 시각으로 미국인 들여다보기도 재미있다.솔직히 책값은 조금 아깝다.빌려 읽기 좋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