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유명한 노래입니다.정겨운 멜로디에, 익숙한 목소리..브라질은 동경의 대상인 나라입니다.이 정겨운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어디선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그곳의 바람 냄새가 몰려 옵니다.언제나 그곳에 가볼수 있게 될까요?음악은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나는 그냥 오도카니 이 자리에 서 있게 되는군요.노래 한곡으로 마음의 여행을 떠나 보아야겠습니다.목적지는 물론 브라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