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인벤션을 좋아해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바흐의 인벤션은 제 핸드폰 벨 소리기도 하죠..

피아노 연주는 나름대로 활발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제가 올린 하프시코드 소리는 챙강챙강 맑은 소리를 내면서 영혼을 울려주는 듯 합니다.

챔발로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구스타프 레온하르트의 연주로,,
바흐의 인벤션 2번 BWV773 올려드립니다..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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