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만능 주의를 겨냥한 상업적인 그림 같다는 느낌이 팍~! 오는 만화 같은 그림.지금은 이런 그림을 간과 하지만 나중에 유명한 화가로 급부상하게 되는건 아닐까?우리가 폄하해 오던 화가들이 시대가 지나 재평가 받게 되는 일이 너무 많은지라..나도 한편의 그림이라도 지나치고 싶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