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요물이라는 고양이가 무서웠다.지금은 고양이만큼 매력적인 동물도 없는것 같다.그 도도한 표정과 걸음걸이,누구에게도 결코 마음 전체를 주는 법이 없는 자기 마음의 조율,강자에 대해 무너지거나 비굴해지는 법이 없는 자존심.고양이, 네가 거리를 두고 있어도 내게 상처를 준다해도 난 네가 좋다구~!사진 : Simen Jo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