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다고 여겨졌던 주황색, 주홍색,
연두색, 노랑색 같은 자극적인 색이 좋아진다.

뭔가를 수용하고싶은 넓은 마음인가,
단순한 호기심에서 기인한 폭넓은 취향의 이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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