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인줄 알았어..
너무나 아름다운 칼라와 돌들의 조화라서..
자연미가 인공미가 어우러진 느낌이 드는건 왤까?
둥글고 맨드러운 돌들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
바닷가를 헤집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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