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셀린느 디옹이라고 불리우는 오니츠카 치히로는 이미 가창력으로 인정 받은바 있는 뮤지션.노래면 노래, 작곡이면 작곡, 가사면 가사, 미모면 미모라니..부러움이 넘실댈 뿐이다.. ㅠ.ㅠ가볍지 않은 음성으로, 철학적인 그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는 그녀의 노래를 흘려 듣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만약 무엇인가에 꼭 감염되어야 한다면, 그렇다면,,이제는 <사랑하는 마음>에 감염 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 노래가 하냥 좋다~ ^^Infection何とか 上手く 答えなくちゃ난도가 우마쿠 코타에나쿠챠 어떻게든 능숙하게 대답하지 않으면 안돼 そしてこの 舌に 雜草が 增えて 行く 소시테코노 시타니 사소가 후에테 유쿠 그리고 이 혀에 잡초가 증가해 간다 鼓動を 橫切る 影が また 誰かの 假面を 코도-오 오요기루 카케가 마타 다레카노 가멩오 고동을 지나가는 그림자가 또 누군가의 가면을 剝ぎ 取ってしまう 하기 톧테시마우 벗겨내 버린다 In the night I sit down as if I'm dead 爆破して 飛び 散った 바쿠하시테 토비 칟타 폭파해서 흩날렸던 心の 破片が そこら 中できらきら 光っているけど 코코로노 하헨가 소코라 츄-데 키라키라 히캇테이루케도 마음의 파편이 그 정도 안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지만 いつの 間に 私は こんなに 弱くなったのだろう 이츠노 마니 와타시와 곤나니 요와쿠낟타노다로- 어느새 나는 이렇게 약해졌었던 것이다 足がすんでしまう 事も 氣にならない 振りをして 居るの 아시가 슨데시마우 코토모 키니나라나이 후리오시테 이루노 오금을 펴지 못하는 일도 신경쓰지 않는 척 하며 私の 愚かな 病は だんだんひどくなっていくばかり와타시노 오로카나 이타미와 단단 히도쿠 낫테 이쿠바카리나의 어리석은 병은 점 점 심해져 갈 뿐In the night I realize this infection 爆破して 飛び 散った 바쿠하시테 토비 칟타 폭파해서 흩날렸던心の 破片が そこら 中で きらきら 光っているけど 코코로노 하헨가 소코라 츄-데 키라키라 히캇테 이루케도 마음의 파편이 그 정도 안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지만 いつの 間に 私は こんなに 弱くなったのだろう 이츠노 마니 와타시와 코은나니 요와쿠 낫타노다로- 어느새 나는 이렇게 약해졌었던 것이다 あらゆる 小さな 熱に 怯えはじめている 私に아라유루 치-사나 네츠니 오비에하지메테이루 와타시니 모든 작은 열의 무서워하며 시작하고 있는 나에게 勝ち 目など 無いのに 目を 覺まさなくちゃ 카치 메나도 나이노니 메오 사마사나쿠챠 이길 기망성 같은 것도 없는데 눈을 뜨지 않으면 안돼 爆破して 飛び 散った 바쿠하시테 토비 칟타 폭파해서 흩날렸던 心の 破片が そこら 中で きらきら 光っているけど 코코로노 하헨가 소코라 츄-데 키라키라 히캇테이루케도 마음의 파편이 그 정도 안에반짝반짝 빛나고 있지만 いつの 間に 私は こんなに 弱くなったの 이츠노 마니 와타시와 곤나니 요와쿠낫타노 어느새 나는 이렇게 약해졌어 爆破して 飛び 散った 바쿠하시테 토비 칟타 폭파해서 흩날렸던 心の 破片が そこら 中で きらきら 光っているけど 코코로노 하헨가 소코라 츄-데키라키라 히캇테이루케도 마음의 파편이 그 정도 안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지만 いつの 間に 私は こんなに 弱くなったのだろう 이츠노 마니 와타시와 곤나니요와쿠나앗타노다로- 어느새 나는 이렇게약해졌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