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의 멜로디를 사용했네요. 역시 내가 좋아하는 나윤선의 보이스 좋구요~ 스캣의 여왕 나윤선이 다니엘 리카히처럼 허밍으로 멋진 노래에 참여했다는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곡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