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누군가와 화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다.
인생을 치열하게 살고싶으면 화산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골짜였던것 같은데,
옆에 있던 누군가가 "화산은 뜨거워서 못가쟎아"하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그럼 '휴화산'이라도..
라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인생을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화산 근처에 가볼 일이 있을까?
그 뜨거운 인생의 매운맛을 보게 될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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