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벡신스키 그림답네요..ㅎㅎ
뭔지 모를 공포로 인도하면서도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같은 매력을 지닌..
푸른 천에 덮힌 사람의 공포가 가여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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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2004-02-23 0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이작가는 누구인가요? 인상적이어서 그림 퍼갑니다~

motoven 2004-02-27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벡신스키라는 화가입니다.
독특한 그림을 많이 그렸죠..^^

panda78 2004-06-05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 그림 너무 섬뜪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