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는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듣고 있다가 올려봅니다.가사가 참 절절하죠?노래하는 사람의 심정 편에 서서 들으니 이 처량한 사람의 심정이 마냥 부럽기까지 하네요.사랑하는 사람들 화이팅~!! ^^그 어려운 결정과 노력에 선 당신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