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달에 나윤선 콘서트를 갔었는데요,
이 노래를 부르던 나윤선씨가 그리도 이뻐 보일 수가 없었어요.
분위기 있는 매력녀로 보이더군요.

그녀의 3집을 사들고 다른 노래들도 열심히 들었지만,
나윤선이 불러주는 삐아졸라의 Oblivion을 특히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여러분에게도 들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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