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서스펜스, 스펙타클, 휴머니티, 리얼리즘, 반전의 묘미, 액션.. 종합선물세트. 더 이상의 전쟁 영화는 보고 싶지 않지만 이 정도의 긴장과 감동을 주는 영화라면 괜찮을듯. 문츠 대위 역의 세바스티안 코치를 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