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로스트 메모리즈, 이 영화 개봉한지 3,4년 된듯 하네요. 장동건 보다는 나카무라 토오루가 멋있어서 좋았던 영화로 기억되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영화 자체는 큰 재미를 주지 못했으며,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해졌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다시 한번 잘 보겠다는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그러고 보니 2009년도 5년밖에 남지 않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