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즈 메라 내한에 즈음해서 그의 노래를 한곡 듣습니다.

이곡은 프랑스의 작곡가 사티가 작곡한 곡으로서 불어 발음 때문에
프랑스 귀족들의 파티를 왠지 연상시킵니다.

한때 모 광고에서도 딱 이 버젼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정확히 어떤 광고인지는 모르겠네요.

적당한 템포의 춤곡인 난 그대를 원해요.
원하는 상대자와 함께 춤을 춘다면 이곡을 듣는 이런 아름다움을 느낄까요?

요즘 일본영화 Shall we dance를 다시 보고 있어서인지..
춤이 배워보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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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ven 2004-02-17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습중이세요? 노래루요? 오호~ 켈님의 연주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