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즈 메라 내한에 즈음해서 그의 노래를 한곡 듣습니다.이곡은 프랑스의 작곡가 사티가 작곡한 곡으로서 불어 발음 때문에프랑스 귀족들의 파티를 왠지 연상시킵니다.한때 모 광고에서도 딱 이 버젼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정확히 어떤 광고인지는 모르겠네요.적당한 템포의 춤곡인 난 그대를 원해요.원하는 상대자와 함께 춤을 춘다면 이곡을 듣는 이런 아름다움을 느낄까요?요즘 일본영화 Shall we dance를 다시 보고 있어서인지..춤이 배워보고 싶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