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1873-74
작품재료 : 캔버스에 유채
작품크기 : 46 x 55cm
마네의 <올랭피아>는 시대에 그렇게 비난을 많이 들었다지만,
후세엔 찬사를 들은것이,
시대상을 풍자한 이유도 있었겠지만 색감이 그렇게나 좋았다고 한다..
색을 만들어 내는 마네의 탁월한 천재성이 빛을 발했다고 하는데,
복사본으로만 보는 그의 <올랭피아>에서 그런 색감을 발견하기란 너무나도 쉽지 않을 일~!
아~ 언제나 그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을지..
(괜한 넋두리..ㅋㅋ)